- 태국 방콕의 어느 채식주의자용 식당에서 국수를 시켰는데 고기가 나옴
- 손님들이 항의할 겸 경찰에 신고함
- 조사 결과 인육으로 밝혀짐
- 놀란 경찰이 주방을 덮쳤을 땐 주방은 피와 살점으로 피투성이였고 사장놈은 도망간 상태
- 인근을 수색하던 중 훼손된 61세 된 남성의 시신을 정화조에서 발견
- 지난 21일을 마지막으로 그 식당에 방문했던 손님
- 부검 결과 머리에 둔기로 얻어맞은 상처와 칼로 찌른 여러 개의 상처가 발견됨
- 사장놈 추적
18년 기사임
Police make grisly find at Bangkok vegetarian eatery
[Update, Nov 2]: Thai police have clarified in a statement that the flesh of a murdered man was not served in the food at a vegetarian eatery in Bangkok - information which had been circulating in foreign media reports.According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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