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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감독이 불러준 대로 썼다"...죽음으로 몰아간 진술서

by 뀨신 2020. 7. 12.

 

 

[단독] "최숙현 죽음 내몬 진술서, 감독이 불러준 것"

<앵커> 최숙현 선수는 지난달 대한체육회에서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감독에게 유리한 내용의 진술서를 냈다면서 반박할 증거가 있으면 내달라는 내용이었고 전화를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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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부터 열 받네요

 

 

역시 고인이 된 최숙현 선수 뿐만 아니고 폭행 피해자가 여러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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