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월북한 것으로 전해진 탈북민 K씨(24)가 정부에서 제공한
임대아파트 보증금을 비롯해 미래행복통장 및 취업장려금까지 사전에 정리해
북한으로 넘어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K씨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에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등 치밀하게 월북을 준비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제공하는 임대아파트 보증금 1500만원을 비롯해
미래행복통장과 취업장려금 약 2000만원, 자동차를 대포차로 팔아넘긴 금액 등
약 3000~4000만원을 달러를 사전에 바꾼 것으로 알고 있다 . (후략)
[단독] 개성아낙 "탈북민 20대, 임대아파트 보증금 빼서 월북"
지난 19일 월북한 것으로 전해진 탈북민 김모씨(24)가 정부에서 제공한 임대아파트 보증금을 비롯해 미래행복통장 및 취업장려금까지 사전에 정리해 북한으로 넘어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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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1. 3년전 탈북한 20대
2. 지인성폭행으로 경찰 조사
3. 조사받다가 북한으로 월북
4. 그와중에 코로나 확진자라 북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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