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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길거리 70대 살린 심정지의 그녀

by 뀨신 2020. 7. 29.

 

 

길거리 심정지 70대 살리고 간 여성…그는 119에 공 돌렸다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쯤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의 길가에서 한 남성이 쓰러졌다. 70대 심정지 환자였다. 행인들이 비명을 질렀다. 마침 맞은편 인도를 걷던 여성이 비명을 듣고 달려왔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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