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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건 이해 할수없는 교육감

by 뀨신 2020. 8. 19.

 

야자시간에 공부에 집중하라고 혼냈다는 이유로

 

전교생 19명중에 여학생이 8명인 학교에서

 

교사가 여학생 7명을 성추행했다고 학생들이 거짓말 함.

 

미성년자 성추행범으로 언론에 대서특필되어

 

피해자 교사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고

 

정작 본인들은 학생이라 형사처벌 모두 면제

 

문제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 없음' 나왔는데

 

전북 교육청에서 징계 때림. 결과는 자살.

 

경찰 조사 이후의 상황을 보실려면

 

 

'성추행 누명'에 숨진 교사…징계한 전북교육청, 사과는 없었다

 2017년 고(故) 송경진 부안 상서중 교사의 아내 부인 강씨가 다음 '아고라'에 청원하며 올린 사진./사진=머니투데이 DB고(故) 송경진 부안 상서중 교사에 …

www.etoland.co.kr

요 게시물 참고하시면 됩니다.

 

유족들이 재판해서 '순직'이 인정 되었고

(- 이건 전북교육감이 순직 인정 못한다고 항소한 상태)

교사 직위해제 취소 소청심사도 올해 9~10월에 열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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