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인구감소 효과

중세를 암흑시대라고함.

 

종교를 이용한 봉건주의 

 

90%가 농노였던 시대

 

영주가 노예녀의 결혼 첫날밤을 가지던 시대

 

 

 

 

 

 

그런데 

 

흑사병이 나타나 엄청난 인구가 감소

 

(유럽인구 60% 이상 감소 예상추정하는 사례도 있음)

 

 

노동자가 부족해짐.

 

노동자의 가치가 높아짐

 

장원의 해체

 

 

흑사병 이후 

 

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흑사병으로 인한 신에 대한 반감)

 

종교혁명이 생김.

 

 

 

인간 감소로 인한 인간의 가치가 높아지자 

 

인권 혁명이 생김

 

.

 

 

인간이 부족하자 기계로 대체하기 위해서 산업 혁명이 생김(인간의 가치가 오르자)

 

 

유럽의 인구 감소로 인한 

 

산업화로 인한 

 

 

과잉 공급으로 식민지 쟁탈전이 생김

 

결론적으로 보면 인구 감소는

 

인간의 종교로 부터 해방과

 

노예로 부터 해방과

 

인권의 상승등 가치를 올렸음

 

 

 

 

 

 

출산률이 낮아지만  나라가 망하는게 아니라.

 

재벌들이 망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문?

 

노예가 적어지니까?

 

안그래도 취업률이 고성장으로 인해서 낮아지고

 

인구 집중으로 인한 집값이 폭등으로 인해서 난리인데

 

출산률이 높은 나라들은 못살고

 

출산률이 낮은 나라들은 엄청 잘사는 현실.

 

의문입니다.

 

출산률이 늘어난다고 

 

인간의 가치가 높아지는건 아닌듯 

 

인구가 작아도 잘사는 나라는  엄청 잘사는듯

 

인구가 많아도 못사는 나라는 엄청 못살고 쩝

 

암소도 아니고 출산률에 목숨거는건 

 

서민의 입장에서 이해가 안감.

 

서민들이 출산률 걱정 하는건 오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