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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클럽-노래방 갈때...교회-영화관도... 내일부터 서울-인천-대전지역서 시범 운영…병원·일반음식점도 포함 박능후 "QR코드, 고위험시설뿐만 아니라 일반시설까지도 확대할 계획" 출입시 1회용 개인 QR코드 제시…앱에 스캔하면 분산보관 QR코드 전자출입명부시스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앞으로 클럽이나 노래방을 갈 때는 개인의 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의무적으로 찍어야 한다. 또 교회나 성당 등 종교시설, 도서관, 영화관,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도 QR코드를 이용한 출입명부 작성이 빈번해질 가능성이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집단감염 우려가 큰 고위험시설에 대한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의무 도입 세부 방안을 .. 2020. 6. 1.
미안해요 한마디면 넌 결혼할 준비가된거야!! 챕터2 : 뭐가 미안한데? 이거 정말 어렵죠 ㅋㅋ 2020. 6. 1.
미국 입원치료 병원비 84만달러 10억??? 이게말이되나? 몇달도아니고 몇주인데... 저거 어떻게하나 뒤지겠네 후덜덜 그냥 두번 죽여버리네 ㅠㅠ 살아도 산게 아님 의료민영화의 무서움 2020. 6. 1.
일명 총알개미 한번 맞아바~ 이런 미틴 그걸 왜맞어 체험하고 분석하는거야!! 저거 졸라아프다던데;; 2020. 6. 1.
‘곰돌이 젤리’ 형태 대마쿠키·젤리·오일 ‘곰돌이 젤리’ 형태의 신종 대마.대검찰청 제공지난해 적발된 마약류사범이 1만 6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말 캐나다의 대마초 합법화 조치 등으로 관련 상품이 대거 개발되고 구입도 쉬워지면서 국내 투약사범 역시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31일 대검찰청의 ‘2019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단속에 걸린 마약류사범은 1만 6044명으로 전년 대비 27.2% 증가했다. 검찰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90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 검찰 관계자는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해외 직구가 늘고 기호식품처럼 투약 가능한 신종 마약류가 증가한 게 마약류사범 급증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에서 마약을 밀수·밀매하다가 붙잡힌 공급사범도 지난해 4225명으로 전년 대비 28.. 2020. 5. 31.
KBS 여자화장실 '몰카' 방송국은 출입이 엄격한데...범인은? KBS 본사 건물인 연구동의 여자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 장치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곳은 코미디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연습을 하는 장소입니다. 경찰은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소행에 무게를 두고있지만 외부인 침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인근에 위치한 연구동 건물입니다. 아파트 일부를 개조한 건물로 방송연구기관 등이 입주해 있는데 지난 29일 낮 2시쯤 이 건물 4층 여자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 장비가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같은 층에선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팀이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막바지 연습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휴대폰 보조배터리 모양의 저장장치를 설치한 용의자를 찾기 위해 CCTV 확인작업을 벌였지만 아.. 2020. 5. 31.
사랑받고싶은 허스키 정말 허스키들은 착하죠 완전긔엽고 잘생겼음 애들은 하는짖도 엄청이쁨 2020. 5. 31.
전 세계 게임 가치 순위 아직도 포켓몬 많이들하는가보군요 ㅎㅎ 2020. 5. 31.
최신 지게차 완전대박 ㅎ 우와 쥑이네요 넘 멋진걸 !! 그냥 옆으로가넹 ㅋ 하루빨리 도입되길 ㅎ 2020. 5. 31.
예전 고무신보다 더한듯 100만이라니;;; 옛날 고무신은 88만이였는데 이건더비싸넹 ㅠㅠ 이거 구입해서 다니는애들분명있겠지 ㅋ 2020. 5. 31.
트럼프 "폭력 용납 못해…군 동원할 수도"…12개 이상 도시 통금 선포예정 애들장난아니네요 누구를위한 시위인가?? [필라델피아(미 펜실베이니아주)=AP/뉴시스] 30일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백인 경찰의 폭력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손팻말을 든 한 시위대원 뒤에서 차량 1대가 불타고 있다. 시위가 폭력화하면서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미국에서 12개 이상의 도시들이 통행금지를 선포하거나 곧 시행할 예정이다. 2020.5.31[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유세진 기자 =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불안이 고조되고있는 미국에서 12개 이상의 도시들이 통행금지를 선포했거나 곧 시행예정이다. 통행금지 시작 시간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일부 지역 오후 6시부터 오하이오주 주변의 오후 10시까지 다양하다. 애틀랜타, 덴버, 로스앤젤레스, 시애틀에서는 저녁 .. 2020. 5. 31.
수감자/군인도 (긴급재난지원금 받는다) 대리신청 불가능한 수감자에 영치품·영치금으로 지급 '가닥' 1인 가구 군인에는 지역사랑상품권·현금 지급 조율 중 구치소(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1인 가구의 단독세대주여서 긴급재난지원금 수령이 어려웠던 교정시설 수용자들과 군인들도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열린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태스크포스) 회의에서 단독세대주인 수용자들에게 영치품이나 영치금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군인 가운데 단독 세대주이면서 장기간 휴가를 나오기 어려운 경우에 대해서는 발행 후 5년간 사용 가능한 종이 형태의 지역사랑상품권이나 현금 등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단독세대주인) 수용자에게는 영치.. 2020. 5. 31.
직장상사가 손으로 머리카락끝부분을 비비며 "느낌오냐"... 직원 10명 남짓한 소규모 회사에 갓 입사한 20대 여성 A씨. 옆자리엔 30대 중반의 B(40) 과장이 앉는다. 같은 팀 상사인 B는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A씨에게 컴퓨터로 음란한 영상을 보여줬다. 손으로 성행위를 암시하는 제스처를 만들어 보여주기도 했다. 알고 보니 B는 회사 내에서 남녀를 불문하고 성적 농담이나 희롱을 일삼는 사람이었다. A씨는 B에게 거부감을 표현하고, 더 높은 상사에게 말하기도 했지만 B의 행동은 멈추지 않았다. 어느 날은 갑자기 다가오더니 “여기를 만져도 느낌이 오냐”며 A씨의 머리카락 끝부분을 잡고 비볐다. 또 손가락 끝으로 A씨 어깨를 톡톡 두드려 놀라서 돌아보면 혀로 입술을 핥는 걸 보여줬다. 또는 “앙, 앙”이라고 소리를 냈다. 스트레스에 잠도 못 자고우울증약까지 먹게.. 2020. 5. 31.
발그림 대작이네유 내가 손으로 하는거 보다 잘하네;; 미쳤다 이게 혼자가능한거냐 우와 대단하네!! 2020. 5. 31.
중국은 일단 죽이고 보는듯 中, 18세 인질범 사살 2019년 8월 9일, 18세 남성은 중국 난닝시 지하철 1호선에서 갑자기 칼을 들이대며 자동 발권구역에 서 있던 젊은 여성을 위협한 뒤 왼손으로 인질을 안고 구석으로 끌고 가 인질을 해치겠다고 여러 차례 큰소리를 쳤다. 경찰의 거듭된 설득이 실패했고, 사복특경 1명을 출동시켜 용의자를 사살했다. 당시 특경대 대대장은 평상복을 입고 7.62mm 고정밀저격소총을 들고 지하철로 들어갔다. 역 안에서, 용의자로부터 약 60미터 떨어진 최적의 저격 위치를 선정한 후, 엎드려 조준한 뒤 한 방 쏴 사살했다. 인질은 아무런 부상 없이 무사히 구조됐다. 살벌하네요 설득좀하다가 안되겠다싶으면 그냥죽여버리네요 후덜덜;;; 특히 중국에선 인질범에 대해서 자비없는듯 사살후 너무 덤덤 ㅠ 저 18세여.. 2020.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