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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오빠의 차이 공통점 : 던짐 차이점 : ~에게 vs ~을 2020. 5. 30.
프리레틱스 독일에서 만들어진 4주 운동법 2020. 5. 30.
소련여자 인종차별 대응법 2020. 5. 30.
'경주 스쿨존 SUV돌진사고' 다친 아이가 90도 인사한 이유 밝혀졌다 가해자가 사고 직후 한말 "너 왜 (우리 애)때렸니?" 고의사고 의혹 짙어져 경주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자전거 추돌 사고 피해 어린이(초등학교 2학년)가 사고 직후 가해자에게 90도 인사를 한 이유가 밝혀졌다. 피해 어린이 친누나는 28일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고 직후 운전자가) 내려서 말 한 첫마디가 '너 (우리 애)왜 때렸니?'였다”며 운전자가 동생 안전에는 무신경했다고 주장했다. 친누나는 "(사고 발생 전 놀이터가 찍힌) CCTV를 확인해보니 (운전자가) 동생을 10분 넘게 혼냈다"며 "동생이 '아이를 때리고 사과 없이 갔다'는 운전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피해 어린이는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는데 '멈춰봐라'는 소리가 들렸다"며 "당시에 차가 쫓아와 무서웠다"고 경.. 2020. 5. 30.
전자담배 흡연자 입 속 심폐질환 등 각종 질병 유발 유해세균 가득 전자담배 흡연자 구강상태 심각한 치주염환자와 동일 - 미국 의과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입속은 심각한 치주염 환자와 비슷한 수준이며 유해미생물이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같은 상태는 전자담배 흡연 4개월만에도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픽사베이 제공오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흡연은 폐질환과 심혈관질환, 악성종양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어 흡연자들은 금연을 시도하는 이들이 많다. 그렇지만 성공률은 낮다. 요즘은 흡연을 줄이거나 일반담배보다 순하고 건강에 악영향을 덜 미칠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궐련형 전자담배나 액상형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렇지만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입 속은 심각한 치주염 환자와 비슷한 상.. 2020. 5. 30.
네이버 유료멤버십, 월4900원 '파격가'… 예상보다 훨씬 낮은 수준 "오픈특가"…첫달 무료 e커머스 등 혜택 다양…디지털 콘텐츠 혜택 제공 "창작자 및 중소상공인 매출 성장 견인할 것" '5월 출시 예고' 네이버통장, 6월로 출시 연기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네이버(035420)의 유료 회원제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다음 달 1일 월 이용요금 4900원(부가가치세 포함)에서 서비스를 시작된다. 29일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 접수를 6월1일 오후 3시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이용가격은 월 4900원이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첫 한 달간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1만원 수준’이 될 것이란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낮은 ‘4900원’으로 이용요금을 확장하며 향후 공격적인 회원 확보에 나설 뜻을 시사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2020. 5. 30.
“홍콩인 31만명 시민권 주겠다” 영국으로~ (홍콩 AFP=연합뉴스) 홍콩 입법회(의회)가 중국 국가 모독 행위를 처벌하는 법안을 심의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27일 코즈웨이 베이 지구에서 벌어진 시위를 진압하고 일부 참가자들을 붙들어 두고 있다. 영국 정부가 홍콩 주민 31만명에게 영국 시민권 취득을 쉽게 해주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1997년 홍콩 반환 전 영국 정부가 발급한 영국해외시민((British National Overseas·BNO) 여권을 보유한 31만4000여명이다. 프리티 파텔 내무부 장관, 도미닉 라브 외무부 장관은 BNO 여권 보유자에게 영국 시민권 부여 등 권리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홍콩 시민이 홍콩보안법으로 인권을 탄압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선제 조치에 나선 것이다. 현재 홍콩 시민이 B.. 2020. 5. 30.
주방위군 투입...미 미네소타 ‘흑인 사망’ 항의 시위 [라운드업] 28일(현지시간) 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경찰서 건물 주변에서 비무장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대가 몰려 있다. 미니애폴리스|AP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비무장 상태의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사건이 발생한 후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다. 시위 사흘째인 28일(현지시간) 방화·약탈 사건이 발생하는 한편 시위대와 경찰의 물리적 충돌도 빚어지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10만명을 넘어선 데다, 특히 흑인 공동체의 피해가 크다는 보도가 나온 상황에서 성난 민심이 폭발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5월25일(현지시간) 25일 오후 8시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식당 보안 요원으로 일하는 흑인 남성 조지.. 2020. 5. 30.
"난 저축하는 오랜 습관 있다" 현금으로 집 5차례 산 윤미향 윤미향 당선자 기자회견-땀흘리는 윤미향/ 국회 소통관//200529/김경빈 29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검은 정장을 입고 A4용지 13쪽 분량 입장문을 빠짐없이 읽어내려갔다. 얼굴에 땀이 흥건했지만 이내 질문하는 기자들의 “의원님” 호칭에 미소를 짓는 여유를 되찾았다. 준비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그의 입장문 첫머리엔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어 세세한 내용을 모두 말씀드릴 수 없다”는 말이 적혀있었다. “세 차례 할머니들에 현금 줬다” 윤 당선인은 의혹 제기 당사자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반박으로 해명을 시작했다. “모금한 돈을 할머니한테 안쓴다. 전달하지 않는다” 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며 “정대협 전체 피해자 지원 모금을 세 차례 진행했다”고 했다. 그에 따르.. 2020. 5. 30.
"샤넬은 못사도 스벅은 살 수 있잖아요" 호갱의 고백 직장인 강모씨(37)가 3년 동안 모은 스타벅스 '굿즈'들. /사진제공=강모씨 식음료업계에 굿즈(GOODS, 상품) 광풍이 불고 있다. 소수의 광적인 행동이라기엔 굿즈를 둘러싼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새벽길 뻗치기는 기본, 커피 300잔 사재기, 쓰레기통 뒤지기까지. 언뜻 쉽게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야기하는 굿즈의 매력은 무엇일까. '레디백' 구하려 에스프레소 14잔 한번에…3년차 '스벅호갱' "우리가 에르메스, 샤넬은 못 사도 스타벅스는 살 수 있잖아요." 스스로를 '호갱'(호구+고객)이라고 소개한 직장인 강모씨(37)는 스타벅스 굿즈(GOODS) 수집이 취미다. 최근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 증정품 '서머 레디 백'도 행사 첫날 구하는 데 성공했다. 강씨는 "스타벅스 굿.. 2020. 5. 30.
트위터에 빡친 트럼프 한판붙자 !! 2020. 5. 30.
핫도그집 사장 잘생겨서 맨날 갔는데 나도 이런 비슷한 경험있죠 ㅋㅋㅋ 2020. 5. 30.
손편지로 백인의 나라에서 동양인은 떠나라... 2020. 5. 30.
미국 시위 현장에서 체포당하는 CNN 리포터 미니애폴리스 시위현장에서 뉴스 찍고 있던 cnn 팀에 경찰이 비키라고 하니 그럼 어디로 비킬지 구역을 정해주면 그곳에서 찍겠다 하니깐 잡아갔다네요 수갑 채워지는 리포터도 흑인이랑 라티노 다른장소에서 방송중이던 백인 CNN 관계자는 아무일 없었다고 해서 더 비교됨 2020. 5. 30.
울산 ‘섹시 팬티’ 교사 결국 파면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 회원들이 지난 13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울산지역 교사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뉴스1 울산의 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팬티 세탁 숙제를 내고 성적으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이른바 '섹시 팬티' 교사가 결국 파면됐다. 28일 울산지역 교육계 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징계위원회를 열고 초등학교 교사 A씨를 파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A씨는 학생, 동료교사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 SNS에 교원 품위 손상 부적절 게시물 게재 교원 유튜브 활용 복무지침 위반, 영리 업무 및 겸직 금지 위반 등이 징계 사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징계위는 A씨의 행위가 국가공무원법 6조 '품위유지의 의무'와 64조 '영리업무 및 겸직금지'를 위반한.. 202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