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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등교 개학은 누굴 위한 것입니까?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이 바쁜 와중에도 글을 쓰고 있는 저는 현재 고등학교 보건교사로 재직 중인 교사입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시작된 2월부터 지금 학교는 혼란 그 자체입니다. 2월부터 계속된 매뉴얼 변경, 학사일정 변경 등으로 학교는 무엇하나 손댈 수 없었고 그럼에도 교사들은 묵묵히 학교를 지키고 또 학생들을 위해 담임교사들은 하루6시간씩 전화 상담 교과교사들은 아무 급작스럽게 시작된 온라인 수업으로 정말 맨땅에 헤딩하듯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지내왔습니다. 보건교사들은 학교 하나를 책임지는 방역, 감염병 책임자로 홀로 학교 매뉴얼을 짜고 홀로 물품을 시키고 정리하고.. 나홀로 이 학교의 발열체크는 어찌할지, 소독은 어찌할지, 체온계 구입은 어찌할지 등등 홀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인력 지원은 전혀 없습.. 2020. 5. 28.
[청원]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코뼈 부러지도록 맞았다...아파트 경비원, 주민 갑질에 극단적 선택"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438314 [단독] "코뼈 부러지도록 맞았다...아파트 경비원, 주민 갑질에 극단적 선택" [앵커]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당하고 협박에 시달렸다며 오늘 새벽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유서에는 억울함을 풀 길이 없다는 호소가 담겼는데, 시작은 주� n.news.naver.com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동 **아파트 2동에 거주한지 이제 2년째 되가는 입주민입니다. 주택에서만 쭉 살다가 물 좋고 공기좋은 이 곳에 와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어제 정말 허망하고 억울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주차문제로 인.. 2020. 5. 28.
소비자 과실 입니다. 당신은 누구의 과실 립니까? 소비자?? 제조사?? 2020. 5. 28.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왜 주일미군이 쓰나?? 지난해 한국이 낸 한-미 방위비분담금 중 134억원이 주일미군 F- 35 전투기, 탐색구조헬기인 HH- 60 정비 등에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국민 세금인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을 이렇게 사용하는 것은 관련 법규는 물론 상식에도 어긋난다. 국방부는 26일 “한반도 바깥에 주둔하는 영외 미군장비 지원은 유사시 한반도에 증원되는 전력을 대상으로 이뤄지므로 궁극적으로 우리 안보에 기여하는 활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장비 정비도 대한항공 등 우리 기업이 모두 맡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방부 설명은 군사작전 관점에서만 좁게 본 것이다. 지난해 2월 맺은 제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SMA ) 제1조에는 “대한민국은 이 협정의 유효기간 동안 주한미군지위협정 제5조와 관련된 특별조치로서 주한미군의 .. 2020. 5. 28.
메르스와 코로나 조합 가능성?? 경고한 전문가들 흐미 무섭네요 정말 합쳐지면 생각만으로도 후덜덜 하루빨리 코로나사태수습되길 기원합니다 정말 지겹고 답답하네요 ㅠㅠ 2020. 5. 28.
되살아난 악몽 코로나 확진자 수 4월 초로 U턴… 정세균 총리 긴급 관계장관회의… 수도권 다중시설 한시적 운영 중단 28일 경기 고양시 덕양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이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대거 속출하면서 일일 환자 발생 규모가 4월 초반 수준으로 치솟았다. 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가 발표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9명에 이르면서 자칫 ‘K방역’이라 불리며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은 국내 방역 시스템의 명성마저 흔들릴 위기에 처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70명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달 5일(81명) 이후 53일만이다. 황금연휴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불붙은 신종 코로나 확산세가 물류센터를 기.. 2020. 5. 28.
윤미향 내일 기자회견 열흘 꽁꽁 숨더니 어떤 해명 내놓나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 /연합뉴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자가 21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 하루 전인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유용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민주당 관계자는 28일 "윤 당선자가 내일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며 "시간과 장소는 숙고해서 정한 뒤 당에 알려오기로 했다"고 전했다. 윤 당선자는 지난 18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사퇴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한 이후 열흘째 아무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윤 당선자는 오는 30일 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하며 이후 국회가 개원하면 헌법에 따라 불체포 특권을 누린다. 정치권에서는 윤 당선자가 국회가 열리면 모습을 드러낼 수밖에 없고 국회 개원 후 입장을 밝히면 불체포 특권에 기댄다는 비판.. 2020. 5. 28.
잉?? 오이피클 아이스크림 이런 아이스 크림도 있구나 ㅋㅋ 호불호가 엄청갈리겠는데요 ㅋ 쫌 거시기하네요 ;; 2020. 5. 28.
독일 버거킹 사회적 거리두기 모자 독일 버거킹에서 나눠준 모자라고하네요 사회거리두기 ㅋ 울나라는안주나 ㅋㅋ 2020. 5. 28.
미국 재난 지원금 (4인 가족 1차수 준) 4인 가족 약 400만원 지급 그런데 여기에 더해 추가 금액 들어가는데 하원에서 또 통과됨 산술적으로 한 가족에게 최대 3000만원이 지급됨 무제한 양적완화 여기에 내던 세금도 유예 해주고 없애주기도 하고 감면까지도 해줌... 워;; 3천만이라니 많이주네요 점점화폐가치가 추락하는걸까나... 2020. 5. 28.
조주빈 단독 범행 주장 '부따' 강훈 협박당해 하수인 됐을 뿐 강훈, 첫 공판기일서 선처 호소 / "음란물 공유 텔레그램 방 들어가려 / 신체 사진 보냈다가 약점 잡혀" 조주빈, 경쟁자 대비해 범행 방법 공개하지 않아 / 윤 전 시장 사기 혐의에는 "돈 받아 전달했을 뿐"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부따’ 강훈(18)이 첫 공판기일서 선처를 호소했다. “주범 조주빈(24·구속기소)의 협박 때문에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는 취지로 조씨의 단독 범행을 주장했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강군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강군 측 변호인단은 “조주빈은 자신의 지시에 완전히 복종하며 일할 하수인을 필요로 했다. 그 하수인이 바로 강군”이라고 밝혔다.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변호인단 주장에 따르면 강군은 지난해까지 고.. 2020. 5. 28.
하나 장만 해야 겠는데요 워~와플 만능이다 ㅋ 집에 하나 정도 필수겠는데요 예전에는 토스트기였는데 이제는 와플기기인듯 ㅎㅎ 가격대도 저렴하던데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2020. 5. 28.